화웨이코리아는 중국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 공동 해외 연수단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과 기술 교류, 미래지향 협력을 주제로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술·산업 간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화웨이 선전 본사와 동관 캠퍼스를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환경과 글로벌 사업 전략, 정보통신기술(ICT)의 산업·일상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네트워크·AI·스마트 디바이스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이 진행됐고, 화웨이의 인재상과 채용 기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서울대와 전북대가 공동 운영하는 'JBNU & SNU Joint Program in China'의 일환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빅테크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과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연수단은 서울대 이강재 교수와 전북대 김정수 교수 등 교수진과 양교 학생 40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산학·학술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화웨이 ICT 아카데미'와 '화웨이 ICT 경진대회' 등 글로벌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협력이 2026년 인재 육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