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클래시 로얄이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릴 웨인과 협업해 게임 내 하프타임 쇼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하프타임 쇼에서 영감을 받은 콘텐츠로, 클래시 로얄 게임 내 아레나를 무대로 음악과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릴 웨인은 히트곡 A Milli를 클래시 로얄을 위해 재해석한 스페셜 버전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시 로얄 하프타임 쇼는 한국 시각 기준 2월 7일 오전 1시에 게임 내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해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공연이 시작되도록 구성됐다. 공연에는 클래시 로얄을 대표하는 자이언트, 고블린, 머스킷병 등 주요 캐릭터들이 릴 웨인과 함께 무대에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현장감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릴 웨인은 이번 협업과 관련해 "음악과 스포츠, 게임은 모두 문화의 중심에 있으며 나는 항상 그 교차점에 서는 것을 즐긴다"며 "클래시 로얄 아레나를 가장 뜨거운 무대 중 하나로 만들 테니 2월 7일 게임에 접속해 우리가 준비한 것을 직접 확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