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정혜인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 CMO는 전사 마케팅 전략 수립과 운영을 총괄하며,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AI·보안·클라우드 분야에서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 CMO는 구글과 SK텔레콤 등 국내외 주요 테크 기업에서 마케팅과 성장 전략을 이끌며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AI 기업 TWO Platforms에서 글로벌 GTM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사업 확장과 시장 인지도 제고를 주도했다. 대기업의 체계적인 전략과 스타트업의 민첩한 성장을 모두 경험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주요 파트너사들과 '원팀(One Team)'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의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AI·보안·클라우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을 넘어 미국·일본·중동·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도 추진한다. 단순한 고객 확보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정혜인 CMO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고도화하고 세일즈 조직과 파트너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