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칠러 사업 전체적으로는 힘든 한 해였지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수주 확대와 이미 확보된 해외 지역 관련 데이터센터 칠러 공급 등으로 상당한 수주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원 LG' 역량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강화하고자 한다.데이터센터 사업 포함한 칠러 사업 전체 2027년 매출 1조원 목표도 순항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출과 수익 성장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입력 2026.01.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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