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TV 시장 전년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수요 정체가 예상된다.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 진입했으며, 수요 감소와 더불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다"며 "하지만 초대형 및 QD-OLED 프리미엄 TV 라인업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출하량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