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신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FAST 플랫폼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이 편성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별도 가입이나 요금 없이 지상파 뉴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연합뉴스TV, YTN,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별도 셋톱박스 없이도 시청 가능한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달성했으며, 약 4300개 채널과 6만6000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