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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두 달 넘는 기간 동안 일부 현금영수증 발행을 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부 커피숍 가맹점에서 결제한 주문의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못했다. 해당 사고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 현금영수증이 PG(전자결제대행) 결제 시스템 오류로 정상 등록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이 미발행된 고객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후 현금영수증을 신청한 고객 중 일부"라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런 내용을 현금영수증 미발행 고객에게 문자로 공지했고 "현재는 현금영수증이 정상 발급되도록 조치가 완료된 상태"라고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가맹점주들과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