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이 산업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와 손잡고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R&D) 혁신 기반 최신 표준 체계의 연구개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쏘시스템 관계자는 "기존 오토닉스가 활용하는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해 설계 품질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품질 관리를 가능하게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7년 설립된 오토닉스는 산업 공정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센서, 컨트롤러, 세이프티, SCADA(원격감시 제어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자동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을 두고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구축으로 오토닉스는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일원화된 연구개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전반의 데이터 정합성과 협업 효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단일 플랫폼 기반의 PLM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통합 변경 프로세스 일원화, 자재명세서(BOM) 체계 고도화, 3D 기반 전사 업무 환경 구축 등을 담당한다.
오토닉스는 이번 R&D 혁신기반 최신 표준 체계 연구 개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정보 정합성 확보,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 가독성 증진, 설계자 업무 환경 개선, 제품 BOM 정보 관리 효율 증대 등을 구현하기로 했다.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오토닉스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며,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자동화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