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워치 핏4 시리즈. /한국화웨이

화웨이가 국내에 새로운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 핏 4 시리즈' 2종과 무선 이어폰 '화웨이 프리버즈 SE 4 ANC'를 출시했다. '화웨이 워치 핏 4'는 27g의 가벼운 무게와 9.5mm 두께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블랙, 퍼플,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화웨이 워치 핏 4 프로'는 30.4g의 경량 설계에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합금 베젤을 채택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두 모델 모두 최대 10일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iOS와 Android와의 호환성도 높다.

특히, '화웨이 워치 핏 4' 시리즈는 향상된 GPS 정확도와 고도, 기압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규 기압 센서를 탑재했다. 또한, 수상 스포츠 경로 추적 기능을 도입해 아웃도어 환경에서 정밀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프로 모델에는 골프, 트레일 러닝, 프리다이빙 모드가 추가돼, 골프 코스 1만7000개 이상의 상세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화웨이 프리버즈 SE 4 ANC'는 50dB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시간의 단독 사용 시간과 50시간의 충전 케이스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10분 충전으로 4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향후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26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G마켓에서 예약판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