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26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문서는 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제공되며, 건강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서 PC와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메일을 통한 PC 열람도 지원하며, TTS(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네이버는 약 350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도 열람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세청 홈택스와 제휴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