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방송·미디어분야 IT 사업들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돌입했다.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회사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AX)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LoL PARK)'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메라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e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이다. 회사 측은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현재 150여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 담당은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이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