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남에서 진행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 현장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활용한 경험을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며, 특히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증정하고, 제품 공개 행사와 공연∙전시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교육을 통해 '갤럭시 크루'가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제작, 누적 조회수 9000만회와 댓글 11만개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팔로워 수가 16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 팬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경험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여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