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우리은행이 지난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LCK를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8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우리은행은 메인 파트너로서 LCK와의 동행을 지속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LCK 후원의 일환으로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운영하며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을 지원해 왔다. 우리금융그룹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한 바 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우리은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LCK가 세계적인 리그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함께 하게 된 만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가 국민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의 파트너십이 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