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은 로봇청소기, 물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 신제품 3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다이슨 스팟앤스크럽은 HD 카메라와 AI 기술로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 등 얼룩을 식별하며 최대 15회까지 청소 과정을 반복한다. 케이블, 반려동물 배설물 등 가정 내 다양한 장애물도 인식할 수 있다. 또, 12개 지점의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60°C의 가열된 물로 롤러를 자동 세척한다.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 비우기부터 세척, 급수 리필, 재충전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대용량 먼지통은 최대 100일 동안 먼지를 보관할 수 있고, 기기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로 먼지와 물청소를 한 번에 수행한다.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에 보내도록 설계됐으며, 먼지와 오염물질은 자동으로 분리된다.
약 8만4000개의 고밀도 필라멘트로 구성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가 강한 흡수력으로 물 자국 없이 청소를 마무리한다.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는 360도 정전기 집진·포름알데히드 필터를 탑재해 0.3마이크론 크기의 작은 입자까지 최대 99.97% 제거한다. 공기가 분사될 때의 소음을 대폭 줄여 조용한 사용성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오는 22일부터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체험할 수 있다. 팝업 체험은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