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내부 모습. /레노버 제공

이번 나눔 활동은 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일상 보호부터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각 시설에 전달했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상록보육원,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정보기술(IT) 기업 역량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8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6년에도 한국레노버는 러브 온 기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