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고속 출력과 고품질 인쇄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 'varioPRINT iX1700'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varioPRINT iX1700은 2400×1200dpi 고해상도 프린트헤드를 탑재해 A4 용지 기준 분당 170매(ipm)를 출력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잉크 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노즐 내부 점도 상승을 억제하고 균일한 잉크 분사로 안정적인 인쇄 품질을 구현하는 상업 인쇄기"라며 "자동 프린트헤드 청소 기능 등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운용 시에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성 라텍스 잉크와 프라이머를 조합한 인쇄 공정을 채택했다"며 "인쇄 전 프라이머로 표면 전처리를 수행한 뒤 색 재현력이 우수한 라텍스 잉크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거친 질감 용지와 고품질 카탈로그용 용지 등도 소화한다"고 했다.
varioPRINT iX1700은 이용자 편의성 측면에선 투명 커버를 적용해 인쇄 모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면 LED 표시등으로 각 모듈의 작동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varioPRINT iX1700은 속도·품질·유지보수를 모두 갖춘 인쇄 설루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