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는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연동)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크로쓰를 구축한 넥써쓰는 올해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연동해 크로쓰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넥써쓰가 크로쓰를 통해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국 개발사 타이틀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이다.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부터 수집형 RPG, 액션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추가된다.
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게임 발굴과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며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중국 법인은 현지 게임 발굴과 투자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
공개된 신작 외에도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FF'를 비롯해 중국 개발사의 경쟁력 있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온보딩한다는 구상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026년은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해 크로쓰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개발사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라이트와 하드코어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