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사흘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옥외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현지시각)부터 리조트월드 호텔(ResortWorld Las Vagas)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을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6~9일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주요 출입처 입구에 대형 광고를 설치했다. 회사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이곳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공감지능(AI)' 진화를 전면에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