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가 시작되며, 2월 11일부터는 월정액 29700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 게임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까지 포함한 초기 버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리니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는 한편,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리니지 클래식' 전용 신규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추억의 PC방을 콘셉트로 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공개했다. 오는 7일에는 스크린샷과 OST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레전드 이용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 콘텐츠도 순차 공개한다.

사전예약은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이용자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성장에 필요한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