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선정하는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지스타 출품작 중 게임 완성도, 작품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게임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식은 12월 1일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진행됐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MMORPG로, 출시 이틀 만에 일일 활성 이용자(DAU) 150만을 기록했고, 일주일 후 누적 생성 캐릭터 수가 253만개를 넘겼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아이온2에 보내주신 많은 이용자분들의 관심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은 "정식 서비스 이후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