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업 고객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25 for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 ISF 스퀘어는 안랩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위해 연중 다회 개최하는 맞춤형 보안 전략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에게 ▲최신 침해사고 대응 전략 ▲제로트러스트 실행 전략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 등 안랩의 솔루션을 활용한 조직 보안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안랩 솔루션컨설팅1팀 백민경 팀장은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백민경 팀장은 "랜섬웨어 등 조직을 노리는 공격은 피해 발생 전 조기 탐지와 신속한 추적이 핵심"이라며, "안랩의 EDR·XDR 솔루션과 이에 대한 안랩 위협 대응 전문가들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강력한 상시 모니터링 및 위협 헌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2팀 최정수 책임매니저는 안랩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G'를 활용한 실행력 있는 제로트러스트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안랩 XTG는 고성능 방화벽에 기반해 사용자와 기기의 신원을 검증하고 최소 권한만을 부여하는 안전한 네트워크 접근을 구현한다"며 "기존 인프라에서 ZTNA를 적용할 수 있어 많은 조직이 직면한 제로트러스트 구축의 복잡성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최광호 COO가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을 위한 전략을 제언했다. 최광호 COO는 "최근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내부 데이터의 외부 유출과 사용 이력 관리의 어려움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시큐어브리지'는 민감정보 식별, 프롬프트 이력 모니터링, 악의적 명령 입력 차단 등의 기능으로 안전한 AI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해 생성형 AI 도입 기업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