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델 AI 팩토리'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엔터프라이즈 AI 여정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 워크로드의 병목을 해결하고, 성능과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며, 온프레미스 인프라에서 더 높은 유연성과 제어 권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은 AI 워크로드의 운영 환경 적용을 가속화하고, 탭나인(Tabnine)의 AI 코드 어시스턴트와 코히어 노스(Cohere North)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등의 도구를 활용해 자동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델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파일럿을 통해 ROI 실현을 지원한다.
또한,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과 델 오브젝트스케일(Dell ObjectScale)은 데이터 성능을 강화하고, 병렬 I/O 처리를 통해 확장성과 성능을 높였다.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는 최신 AMD EPYC™ 프로세서와 AMD Instinct™ MI355X GPU를 탑재해 AI 및 HPC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델 파워스위치(Dell PowerSwitch)는 고성능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스마트패브릭 매니저는 AI 인프라 구축을 자동화해 설정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를 최소화한다. 델은 엔비디아와 협업해 AI 성능을 극대화하고,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통한 AI PC 생태계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