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로고. /팔로알토 네트웍스 제공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오는 11월 18일 연례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인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그나이트 온 투어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 본사인 산타클라라를 시작으로 전 세계 업계 전문가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사이버보안 최신 동향을 논의한다.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전문가들이 AI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세션, 최첨단 기술 시연, 기조연설 등을 통해 혁신적인 보안 전략과 활용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주요 연사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박상규 대표, 보안 인텔리전스 조직인 유닛42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파트너인 필리파 콕스웰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전략 파트너인 AWS를 포함한 고객사 관계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전략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의 총판사인 아이티센 피엔에스의 'AI 보안 혁신 센터'를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출범하게 될 이 센터는 보안 시연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보안 체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업무 환경을 반영하는 환경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AI 기반 보안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