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와이파이 시상식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5(WBA Industry Awards 2025)'에서 '최고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상(Best Home Wi-Fi Network Award)'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 세계 무선 네트워크 사업자, 장비 제조사,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가 주관한다. WBA는 매년 와이파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며, 와이파이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와이파이 품질 관리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AI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정 내 와이파이 품질을 점검하고, 사용자의 위치나 단말 환경에 따라 최적의 무선 품질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끊김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Best Wi-Fi Network Operator Award)'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고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WBA 어워드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