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는 위원회 자율규제에 참여하는 매체가 지난달 말 기준 870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인신윤위는 2019년부터 매년 수십여개 매체를 신문법상 필수 준수 사항 위반, 심각한 윤리 위반, 참여 매체로서 기본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제명해 왔다. 하지만 참여 매체 수는 오히려 꾸준히 늘어 870개를 넘어섰다. 인신윤위에 따르면 참여서약매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인신윤위 측은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뉴스 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이어가겠다"라며 "자율규제기구로서의 확고한 독립성과 국민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공익적 기구로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