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넥스트 젠 익스클루시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서 강병희 차봇모빌리티 부대표 강연 현장./차봇 제공

차봇모빌리티(이하 차봇)가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에 참여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차봇 슈퍼 클래스'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차봇은 지난 9월 30일 NH투자증권과 함께 '넥스트 젠 익스클루시브(Next-Gen Exclusive) 패밀리오피스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예탁자산 300억 원 이상 고객 가운데 일부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강병희 차봇 부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경험으로 재편되는 럭셔리카 시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 부대표는 강연에서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 동향을 설명하며, 차량 소유를 넘어 경험과 컨시어지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차봇 슈퍼 클래스(Chabot Super Class)'는 차량 상담, 금융·세무 설계, 기존 차량 매각, 보험 및 시공 지원 등을 포함한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다. 고객의 자산 구조에 맞는 구매 방안을 제시하고, 금융 및 세무 컨설팅과 리스·렌트 대행 등을 통해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차봇은 이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 전용 컨시어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노블클라쎄(Noble Klasse)의 디지털 판권을 확보해 온라인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슈퍼카 브랜드 대상 단기 구독형 서비스와 성수동 '차봇 성수 스테이지'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강 부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프리미엄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컨시어지 중심의 럭셔리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