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19일(북미 현지시각) 글로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식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공개됐다. 사전 예약은 9월 25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패키지는 ▲콜렉터스 에디션(피지컬 한정) ▲디럭스 에디션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콜렉터스 에디션은 전용 무기 3종과 디오라마 등 실물·디지털 아이템을 포함하며, 디럭스 에디션은 스틸북, 지도, 개발자 편지 등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된다. 모든 에디션(맥 제외)에는 예약 구매 보상 '칼레드 방패'와 플레이스테이션5 한정 보상 '그로테반트 판금 세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 79.99달러이며, 피지컬 스탠다드 에디션은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은 89.99달러, 콜렉터스 에디션은 279.99달러다.
'붉은사막'은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