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이 AI 구독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매월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 2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유독픽(Pick) AI 구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독픽(Pick) AI는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선보인 AI 구독 상품으로 매월 10종의 AI 중 2가지 조합을 고객이 직접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첫 번째 조합은 '라이너+플랭'으로 이용자가 10월 31일까지 구독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한 후 3개월째에는 미리 알람을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에 접속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라이너+플랭 구독하러 가기'를 누르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2만명 대상이다.

이번 조합에 포함된 라이너는 전문가의 출처가 명확한 AI 검색 서비스다. 전 세계 220여 국에서 누적 가입자 1200만명을 돌파했다. 오픈AI의 사실 정확도 평가 지표인 '심플큐에이 벤치마크'(SimpleQA Benchmark)'에서 세계 최고 점수인 95.3점을 기록했는데, 90점 이상 기록한 AI 서비스는 라이너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너와 함께 체험 가능한 '플랭'은 영어 회화와 AI 발음 코칭을 지원하는 원어민 영화 회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유독픽(Pick) AI'를 구독 시 사용 가능한 AI를 2가지씩 조합해 매월 다른 AI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AI 서비스는 △라이너(Liner) △펠로(Felo) △우수 AI △캔바(Canva) △키네마스터 △플랭 △코멘토(comento) △러니 △과학동아AiR △수학대왕이다.

이현승 LG유플러스 구독옴니플랫폼담당(상무)은 "AI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구독료 부담으로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통신사 상관없이 많은 고객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AI 경험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