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공지능 페스타'에서 소버린 AI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 페스타'는 매년 35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디지털 분야 박람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 페스타 조직위원회, 초거대 AI 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한다. 'AI 세계 3개 강국 도약'을 위해 과기부가 지정한 국가 공식 주간인 인공지능 주간 대표 행사로 올해는 AI 혁신 생태계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개발을 공식 선언한 '소버린 AI 프레임워크'를 핵심으로 내세워 글로벌 AX를 지원할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가 개발 중인 AI 프레임워크는 공공, 금융, 기업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게 하는 국산 상용 AI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 소프트웨어다. 고객이 AI 기술을 도입할 때 따르는 여러 가지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된 AI 개발 환경을 구현하는 프레임워크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북경 CNCC(중국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피티 엑스포 차이나'에 참가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이 선행되어 온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공공, 제조업, IoT(사물인터넷) 연계 시스템 수요를 고려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출품한다.
변재학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장 전무는 "준비된 AI 시대 리더로서 국내 AX 생태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버린 AI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주권이 확보된 AI 모델의 탄생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AI 지형도를 그려 나갈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