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제공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오는 10월 22일 정식 출시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에이지와 아쿠아트리는 17일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 '아키팩트'를 통해 출시일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개발진은 아키텍트의 차별화 요소로 ▲세계관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캐릭터 ▲심리스 월드 ▲비행·활강 등 독창적 플레이 ▲협력 던전과 고대 유적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대표 PvE 콘텐츠 '범람'과 '대범람'도 공개됐다. 범람은 필드 전역에서 무작위로 발생하며, 대범람은 특정 시간대에 월드를 뒤덮는 대규모 이벤트로 서버 간 경쟁과 협력을 유도한다. 아키텍트는 단일 채널 구조를 채택해 끊김 없는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협력 던전 '균열', 거대 콘텐츠 '거인의 탑', 대규모 전투 '신석 점령전' 등도 발표됐다. 또한 수익모델(BM)은 이용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운영 방침 역시 '작업장 무관용 제재'와 '유저와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밝혔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키텍트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한 도전의 결과물"이라며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MMORPG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