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5(GamEsportSeoul 2025, 이하 GES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GES 2025'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로,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네오위즈는 인디게임을 주제로 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출시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비롯해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 '안녕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은 이번 'GES 2025'에서 일부 빌드가 최초 공개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플레이,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설문조사 참여 등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키링', '캔뱃지' 등 인디게임 굿즈가 제공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게임 행사인 'GES 2025'에서 네오위즈의 개성 있는 인디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전작 중 하나인 '산나비'는 지난 8일 스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첫 번째 외전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의 개발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외전은 국군 의금부 특수임무수행대 소속 '송소령'이 본편 주인공 '금 준장'을 만나기 전 이야기를 다루며, 8개 스테이지와 보스 2종이 등장할 예정이다. 출시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