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다음달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오케스트로 솔루션데이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으로, AI와 클라우드가 함께 만들어갈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공공, 금융, 제조, 통신, 항공, 의료,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의 국내외 기업, 기관, 학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김범재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리더와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글로벌 파트너 세션 ▲테크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영광 오케스트로 CTO가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AI 시대 클라우드 기술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하고, 박소아 클라우드 대표는 'AI Transformation: 대전환의 서막' 발표를 통해 산업별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 AI 전환 로드맵을 공유한다.
글로벌 파트너 세션에는 오픈인프라 재단(OpenInfra Foundation) Jimmy McArthur 사업개발 총괄이 VM웨어 이후 가상화 시장 재편 전략을, 일본 IT 인프라 통합 기업 투모로우넷은 일본 B2B 시장에서의 AI 인프라 전환 사례를 발표한다.
테크 세션은 네 개 발표로 구성된다. ▲서영석 솔루션전략본부 본부장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비올라(VIOLA)' 소개 ▲이유종 플랫폼개발본부 본부장의 '오케스트로 CMP' 기반 통합 관리 및 AI 적용 사례 ▲박의규 인공지능연구소 소장의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 발표 ▲김성구 DevOps 개발본부 본부장의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TROMBONE)'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는 KT, 구글 클라우드, HPE, 수세, 리미니스트리트, 시스코, 넷앱 등 7개 글로벌 IT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각 기업은 전시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 및 댓글 참여 이벤트, 선착순 방문자 대상 미르 텀블러 제공, 전시 부스 관람객 대상 고급 경품 증정, 럭키드로우를 통한 OLED TV, 로봇청소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클라우드가 만들어갈 비즈니스 혁신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