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은 CJ올리브영과 함께 공동 주최한 협력광고 세미나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30여 개의 뷰티 브랜드가 참석해 틱톡 협력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실전 성장 전략과 다가오는 올영세일을 대비한 마케팅 방안을 공유했다. 틱톡 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가 틱톡의 고유 유저풀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신규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구매까지 최적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이다.
기존 광고가 틱톡 광고를 통해 올리브영 웹사이트나 앱으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데 그쳤다면 협력광고 솔루션은 이용자들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해 최종 구매까지 이끄는 점에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게 틱톡 측의 설명이다.
틱톡 협력광고는 2024년 초 공식 런칭 이후 현재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활용 중이다. 특히 지난 6월 올영세일 기간에는 협력광고를 활용한 브랜드들이 평균 500% 이상의 ROAS(광고 투자 대비 수익)를 달성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틱톡은 협력광고 운영 방식뿐 아니라 고성과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제작법과 세일기간 활용 전략 등 실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올리브영은 자사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올영세일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했다.
틱톡과 올리브영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 브랜드들의 매출과 광고 성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틱톡 협력광고를 통해 올리브영에서 우수한 마케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