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대표 IP(지식재산권) '나 혼자만 레벨업(제작 디앤씨미디어, 이하 나혼렙)'이 9월 5일부터 30일까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글로벌 6K 버추얼런'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6K 버추얼런'은 아프리카 아동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걸어야 하는 평균 거리 6km를 달리며 해당 지역 식수위생사업에 기부하는 월드비전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6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버추얼런 부문은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6km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월드비전 글로벌 6K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총 3000명을 모집한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혼렙' 일러스트가 새겨진 메달, 스포츠 타월, 봉제 인형 등 한정판 기념품과 월드비전 기부 증서가 제공된다.

올해 '나혼렙'이 공식 협업 파트너로 참여하며 IP의 글로벌 팬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작품은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분야에서도 다수의 글로벌 수상 실적과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