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에 환경을 주제로 두 차례 진행한 '기브셔틀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카카오 T 이용자뿐 아니라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한다.
'기브셔틀'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소셜임팩트 캠페인 '프로젝트 201'의 일한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T 앱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 T 셔틀로 무료로 이동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전문가를 초빙해 각 봉사활동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딥 다이브 토크'와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한다.
올해 기브셔틀 2025는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나무심기(5월), 업사이클링(7월) 테마의 기브셔틀이 운영되었으며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평균 4.83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전체 참가자 중 '기브셔틀'에 2회 이상 재참여한 비율은 약 19%로, 이들 중 약 74%는 기브셔틀 참여 이후에 타 봉사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기브셔틀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문턱을 낮춰 누구나 손쉽게 선한 영향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