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 2나노 1세대 공정의 신뢰성 평가를 완료하며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2나노 1세대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신제품 본격 양산으로 상반기 대비 매출 개선을 기대한다"며 "2나노 2세대 및 4나노 성능 전력 최적화 공정은 고객 설계를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선단 공정 경쟁력 강화하며 대형 고객사 수주를 확대했다"고 했다.
입력 2025.07.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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