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철강 관세 50%와 상호 관세로 인한 제품 원가 상승으로 시장 가격의 불확실성 가중되고 있다"며 "관세 정책 변동성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가전 수요 전망 밝지 않다"고 헀다.

그러면서 "관세 부과 영향은 2분기부터 시작됐지만, 하반기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 기지 최적화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다. 제품 가격 인상은 관세 정책의 변화와 경쟁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