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관 기자입력 2025.04.25. 18:16 | 업데이트 2025.04.25. 18:18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뉴스1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5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류 위원장은 이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직 절차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 핫뉴스모친이 아낀 서울광장 앞 한화 호텔… 막내아들이 문 닫나 5억으로 983억 빌딩을… 치매 의료기기 회사 기막힌 꼼수"이젠 삼성에 밀리는 신세" 기술 강국 독일서 쏟아진 한탄혼자 운전하다 여대생 3명 사망… 샤오미 충격에 빠진 中 "휴대폰 대리점은 못 믿겠어" '호갱' 될까 불안하다면? IT 많이 본 뉴스"韓에 미래 먹거리 빼앗겼다"… 삼성 車 전장 사업 공세에 한숨 쉬는 유럽"내년 HBM3E 시장 더 커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줄인상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독일 ZF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 "글로벌 전장사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