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구독 사업 확대로 중국 경쟁 기업에 대응할 것"이라며 "이외에 원가절감 활동과 아웃소싱 확대로 볼륨존에서 중국 기업을 공략하는 전략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5.04.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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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구독 사업 확대로 중국 경쟁 기업에 대응할 것"이라며 "이외에 원가절감 활동과 아웃소싱 확대로 볼륨존에서 중국 기업을 공략하는 전략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