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이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요금제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통신사 최초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프리미엄 안심보상' 요금제보다 월 이용료를 낮췄다.

예를 들어, 100M 상품은 월 4400원 저렴한 2만1700원, 500M 상품은 월 6600원 저렴한 2만5850원, 1G 상품은 월 6600원 저렴한 3만800원으로 제공된다. 500M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위해 '기가 Wi-Fi 6′ 단말기 2대가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예비 부부와 결혼 3년 이내의 부부라면 누구나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닷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예비부부는 청첩장 사본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 결혼 예정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8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2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3명) ▲LG 스탠바이미 2(1명) ▲LG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2명) ▲홈파티 박스 케이터링(5명) ▲CGV CINE de CHEF 2인권(10명) 등이 있다. 또한, 결혼 사연을 응모한 고객 중 심사를 거쳐 ▲네이버페이 50만원(1명) ▲네이버페이 10만원(10명) ▲네이버페이 1만원(100명)을 제공하며, '코웨이 렌탈', '까사미아', '면세점', 'CGV' 등 신혼 생활에 유용한 브랜드의 제휴 혜택도 추가로 선물한다.

이번 요금제는 신혼부부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결혼 준비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고객층을 더욱 세분화하여 2030 1인 가구 대상의 다이렉트 요금제와 신혼 프로모션 요금제뿐만 아니라 더 많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요금제가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층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