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이다.

MS는 25일(현지시각) 올해 1분기 618억6000만달러의 매출과 2.94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월가 전망치인 608억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 역시 전망치인 2.82달러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