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지바이크는 지난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및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지바이크에서는 사무보조, 정비보조, 현장운영보조인력 등 장애인 근로자 10여 명이 다양한 직무에서 재직 중이다. 지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근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바이크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유형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활용해 기기 관리와 운영을 포함한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바이크를 비롯한 기업과 구직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직무에 필요한 맞춤 훈련을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제도적·비용적 지원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