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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고객이 데이터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혁신 솔루션을 7일 발표했다.

새로운 SAP 데이터스피어는 고객이 컨텍스트와 로직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통합 데이터 뷰'를 지원해 시장 변화에 더 빠르게 적응하고 보다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생성형 AI 등 SAP 데이터스피어 솔루션의 새로운 기능은 간소화된 데이터 환경과 더 직관적인 데이터 상호 작용을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킴 웰터 허쉬 ERP, 디지털 및 IT 전략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허쉬는 SAP S/4HANA 환경과 함께 최신 비즈니스 데이터 패브릭 아키텍처를 위해 SAP 데이터스피어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셀프 서비스 기능을 지원하는 현대적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위르겐 뮐러 SAP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양질의 데이터에 의존하는 AI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혁신함에 따라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데이터 확보는 기업 기술의 필수 요소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최신 SAP 데이터스피어 혁신과 콜리브라와의 파트너십 확대는 고객이 데이터를 통해 지능형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약적인 도약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