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지니 TV의 월정액 '프라임슈퍼팩'에서 노량, 서울의 봄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볼 수 없는 극장 상영작을 주말한정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10만여편의 영화와 국내외 드라마, 예능, 애니시리즈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월 1만1000원으로 무제한 즐길수 있는 '프라임슈퍼팩' 월정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T는 지니 TV 대표 구독형 월정액 상품인 프라임슈퍼팩에 '프라임슈퍼위크엔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내 구독형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최신영화를 제공한다. 프라임슈퍼위크엔드는 지니 TV '프라임슈퍼팩' 고객 대상으로 현재 극장 상영 중인 최신영화를 매월 2편씩 주말한정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KT는 노량:죽음의 바다를 오는 23일부터 3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3월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 등 양질의 최신영화를 배급사와 지속 협의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KT는 OTT에서 볼 수 없는 최신 영화를 지니 TV 프라임슈퍼팩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객들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혜택을 늘려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