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은 작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5154억원(3억854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수준이다.
작년 4분기 포티넷 매출은 1조8994억원(14억20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매출은 서비스 매출 1조2401억원(9억2700만 달러), 제품 매출 6530억원(4억8810만 달러) 등이다.
작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1% 증가한 7조903억원(53억 달러), GAAP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27.9% 증가한 1조6589억원(12억4000만 달러)으로 나타났다.
켄지 포티넷 CEO는 "2023년 4분기 보안 운영(Security Operations) 수주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특히, SASE 부문 수주액은 성공적인 영업 전략 전환과 영업팀의 향상된 실행 능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