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이케이게임즈가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999위 용사'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999위 용사 / 이케이게임즈 제공

'999위 용사'는 모험을 통해 획득한 인게임 재화로 캐릭터의 스킬, 스탯, 장비 등을 강화시켜 1위 용사로 육성해 나가는 게임이다.

넵튠은 간편한 조작과 빠른 속도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한 것이 '999위 용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이게임즈는 'F급 용사 키우기', '로드 오브 던전' 등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있으며, 올해 초 넵튠에 인수됐다.

조은기 이케이게임즈 대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플레이 재미를 극대화하는 게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