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우크라이나 개발사 위캔과 '알플래닛(R-Planet)'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 우크라이나 개발사 위캔과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 체결 / 위메이드 제공

'알플래닛'은 자원을 채굴해 군대를 육성하고, 전쟁을 통해 군사 기지를 넓혀가는 멀티플레이어 밀리터리 전략 게임이다. 침입하는 적과 싸우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모드,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PvP(이용자 간 대결) 아레나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동맹을 맺고 적을 처치해 서버에서 최종 승리하면 NFT를 얻을 수 있다. NFT를 사용해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거나, 위믹스 플레이의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할 수 있다.

위캔 CEO 나자르 체르빈스키(Nazar Chervinskyi)는 "1년 동안 커뮤니티 테스트를 거쳐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위메이드는 한국,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지역 개발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에 다채로운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위믹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