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메모리 시장 상승세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년간 전례없이 낮은 수요와 사상 최대 레벨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 감산으로 다운턴에 대응해왔다. 적극적인 감산으로 생산증가율은 역성장, 재고는 의미있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며 "물론 수요 개선 수준과 속도는 매크로 환경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올해 D램, 낸드 모두 10% 중반 수요 증가율, 생산 증가율은 한자릿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