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4'에 방문했다. /최지희 기자

보이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4′에 방문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4'에 방문해 LG전자 부스 내 콘셉트카 '알파블'에 탑승한 모습./최지희 기자

지드래곤은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 들러 투명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AI(인공지능) 동반자 로봇 '볼리' 등에 대한 제품 설명을 들은 뒤 LG전자 부스로 넘어갔다. 지드래곤은 LG전자의 자동차 전장 기술을 총망라한 콘셉트카 '알파블'에 직접 타 흥미로운 표정을 지으며 내부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는 LG전자 부스에서 30분 넘게 머물었다.

이날 지드래곤은 AI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일정에 동행하는 방식으로 전시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전속 계약을 맺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방문했다. 영상은 지드래곤이 삼성전자 부스를 투어하고 있는 모습./최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