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이 TV와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지역에 동시 공개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국내 TV 채널을 비롯해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라프텔 등 글로벌 OTT 등을 통해 공개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는 카카오 계열사 (주)카카오픽코마가 참여했다. 애니메이션은 한 회당 약 30분 내외 길이로, 시즌 1의 회차는 총 12화로 구성됐다.
해당 작품은 한국 시간 기준 지난 7일 공개된 1화를 시작으로 작품은 매주 한 회씩 공개되며, 국내 방영 TV 채널은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다. 자막판 기준 매주 일요일 애니플러스, 매주 월요일 애니맥스에서 한 화씩 방영될 예정이다.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웃돌며 글로벌에 'K웹툰'이란 장르를 각인한 IP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소재 게임도 상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